나의 일상

테르메덴 온천

kju452 2011. 1. 22. 20:27

사우나는 자주 가보지만

온천을 가본지는 꽤 오래다.

워터파크같은 물놀이공원 형태로 변한후로 가지못했던것같다.

아내가 올만에 온천한번 가보자고 하길래

서울 근교를 알아보다가

이천 테르메덴온천이라는 곳을 가보게 되었다

 

 

 

미란다호텔에서 조금 더 남쪽에 위치한

테르메덴 온천

 

 

 

건물안으로 들어가면 로비와 전면에 프론트가 있고

여기서 입장권을 구입한다.

우측에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경우 창구가 따로 있다.

 

 

 

계단을 올라 2층에 오르면

이렇게 지하철 출구 같은 입구가 나온다

 

 

 

2층 내부 전경 프론트가 있고

가운데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남여 탈의실 및 대온천탕으로  

들어선다.

 

 

 

2층에서 계단을 내려오면

남여 대온천탕으로 들어갈수 있다

바데풀도 이곳을 통해서 들어간다

 

 

 

2층에 있는 카페테리아

바데풀의 2층과도 연결되어있다

 

 

 

2층 수영복 매장과

우측 식당가로 들어가는 입구

 

 

 

2층서 내려다본 실내 바데풀

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단위 수영장 분위기다.

창너머에는 옥외풀

 

 

 

옥외풀의 모습을 줌으로

 

 

 

실내바데풀 2층 카페테리아

 

 

 

실내 바데풀과 실외풀은

주차장 바로 옆이라 밖에서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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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온천분위기는 온천+물놀이 공원

차분히 온천물에 담그면서 쉴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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